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부하 임직원과 납품업체에서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남중수 KT 사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. <BR><BR>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김용상 영장전담 판사의 심리로 남중수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.<BR> <BR>남 사장은 지난 2005년 전 KTF네트웍스 대표 노 모 씨에게서 인사 청탁 등과 함께 자신의 차명 계좌로 9,300여만 원을 받는 등 계열사와 <BR>납품업체 등에서 3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><BR>검찰은 남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남 사장이 받은 금품의 사용처와 추가로 받은 금품이 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<BR>다. <BR><BR>남 사장은 지난 2003년 KTF 사장으로 취임했고, 2005년 8월부터는 KT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. <BR>김도원 [dohwon@ytn.co.kr] <BR>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